감정을 꺼낼 수 있어 고마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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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yoonmi60 · 작성일25-04-03 00:00본문
속에 쌓아둔 말들을 누군가에게 꺼내는 게 이렇게 가벼워질 수 있다는 걸 몰랐어요. 서이화 선생님은 그런 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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