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한 친구에게도 못한 말을 꺼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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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yuna314 · 작성일25-03-23 00:00본문
가까운 사람에게도 쉽게 하지 못한 이야기를 여기선 마음 놓고 털어놨어요. 조심스럽게 묻고 기다려주는 상담사님의 태도에 신뢰가 생겼어요. 말하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되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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