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 괜찮아도 괜찮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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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jihye34 · 작성일25-03-28 00:00본문
계속 괜찮은 척 살아오다 보니 스스로도 지쳐 있었는데, 상담사님은 "안 괜찮아도 괜찮다"는 말을 해주셨어요. 그 한마디가 너무 큰 울림이었고, 이제는 저도 제 감정을 인정해보려 해요. 진심이 느껴지는 상담이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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