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결이 아니라 공감이 필요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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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deep33 · 작성일25-03-03 00:00본문
누가 정답을 주는 것보다, 그냥 내 말에 고개 끄덕여주는 사람이 필요했거든요. 상담사님이 그걸 해주셨어요. 감정이 정말 많이 풀렸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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