괜찮다고 말해주는 게 이렇게 고마울 줄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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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chloe44 · 작성일-1-11-30 00:00본문
별거 아닌 말 같아도 누군가 나에게 “괜찮아”라고 말해주는 게 이렇게 큰 힘이 될 줄 몰랐어요. 스스로 너무 몰아붙였던 것 같아요. 오늘은 나 자신을 좀 더 다정하게 안아줘야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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