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마음 놓고 털어놨어요
페이지 정보
작성자 kyuri82 · 작성일25-03-19 00:00본문
속 얘기를 꺼내는 게 익숙하지 않았는데, 상담사님의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진짜 친구에게 말하듯 털어놨어요. 판단하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, 끝나고 나니 오히려 더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.
답변목록 0
등록된 답변이 없습니다.